• 플랫폼 매출은 왜 거래액과 다를까?

    플랫폼 매출은 왜 거래액과 다를까?

    “작년 거래액이 1,000억을 넘었습니다.” 플랫폼 스타트업 대표님들과의 첫 미팅에서 자주 듣는 문장입니다. 그런데 재무제표를 열어 보면 매출액은 50억으로 찍혀 있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1,000억이 그대로 매출로 올라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사업 구조인데 재무제표가 완전히 다르게 보이는 것입니다. 수익을 총액(Gross)으로 볼 것인가 순액(Net)으로 볼 것인가. 회계에서 가장 다툼이 많고, 스타트업의 기업가치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 자본잠식은 왜 발생하는가?

    자본잠식은 왜 발생하는가?

    “투자도 받았고 통장에도 돈이 있는데 자본잠식이라고 합니다. 회사가 망한 건가요?”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상담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자본잠식’이라는 단어 자체가 워낙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보니, 처음 재무제표를 받아본 대표님들은 회사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본잠식이 발생했다고 해서 곧바로 회사가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자본잠식이 없다고…

  •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재무제표에 올릴 것인가, 주석으로 남길 것인가?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재무제표에 올릴 것인가, 주석으로 남길 것인가?

    결산 시점이 되면 진행 중인 소송의 패소 가능성이 보이거나, 판매한 제품에 대한 무상 A/S 요청이 누적되는 등 미래의 지출 리스크를 마주하게 됩니다. “나갈 돈 같기는 한데 당장 부채로 잡아야 하나, 아니면 설명만 적고 넘어가도 될까” 하는 고민이 대표적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미래 지출의 확률이 높고 금액 추정이 가능하다면 재무상태표에 부채(충당부채)로 올려 당기 비용을 반영해야 합니다. 반면,…

  • AI에 쓴 돈, 자산인가요 비용인가요?

    AI에 쓴 돈, 자산인가요 비용인가요?

    지난 1년 사이 결산 자료를 받아 보면 눈에 띄게 늘어난 계정이 있습니다. API 사용료, GPU 임차료, AI 도구 구독료입니다. 규모도 작지 않습니다. 인건비 다음으로 큰 지출 항목이 된 회사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질문이 따라옵니다. “이거 개발비로 자산 처리하면 안 되나요? 어차피 제품 만드는 데 쓴 돈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은 비용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아는 것이…

  • LIPS 선정 사업자를 위한 회계, 세무 Tip

    LIPS 선정 사업자를 위한 회계, 세무 Tip

    LIPS(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지원) 선정 기업을 위한 회계 및 세무 실무 지침입니다. LIPS I 융자와 LIPS II 보조금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자산 취득 및 인건비 처리에 따른 법인세 절세 전략과 장부 관리 유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 합병, 재무제표에는 어떻게 반영될까?

    합병, 재무제표에는 어떻게 반영될까?

    기업 합병 시 재무제표 반영 방식을 취득법과 장부금액승계법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신규 인수 시 공정가치 평가와 영업권 산출 과정, 동일 지배하 합병의 장부금액 승계 원칙을 사례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스타트업의 전략적 합병 후 재무구조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개발비의 역설 재무제표의 체력을 키우는 ‘자산’인가, 숨겨진 ‘양날의 검’인가

    개발비의 역설 재무제표의 체력을 키우는 ‘자산’인가, 숨겨진 ‘양날의 검’인가

    기업의 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처리할지 비용으로 처리할지에 대한 회계적 기준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연구단계와 개발단계의 차이점부터 K-IFRS의 6가지 엄격한 자산 인식 요건까지, 재무제표의 건전성을 높이고 투자 유치를 돕는 전략적인 개발비 관리 방안을 확인해 보세요.

  • 회계업무 내재화, 숫자를 ‘맞추는 것’에서 ‘설명할 수 있는 구조’로

    회계업무 내재화, 숫자를 ‘맞추는 것’에서 ‘설명할 수 있는 구조’로

    스타트업 성장에 따른 회계업무 내재화의 필요성과 핵심 요소를 설명합니다. 발생주의 회계 적용, 미지급 비용 등 보이지 않는 부채 인식, 개발비 자산화 기준 설정 등 숫자에 논리를 더해 경영 의사결정을 돕는 재무 구조 설계 방법을 제안합니다.

  • 매년 발생하는 투자수익을 영업수익으로 계상할 수 있을까?

    매년 발생하는 투자수익을 영업수익으로 계상할 수 있을까?

    매년 발생하는 투자수익의 영업수익 계상 가능 여부와 판단 기준을 살펴봅니다. 정관상 사업목적 및 금액적 중요성에 따라 복수의 주된 영업활동으로 인정될 수 있으며, 이러한 분류 변경 시 회계정책의 변경으로 처리하여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해야 함을 설명합니다.

  • 연결조정분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연결조정분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연결재무제표 작성의 핵심인 연결조정분개 5가지 유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투자자본상계부터 내부거래 제거, 재고 및 유형자산 미실현손익 조정, 지분법 계정 제거까지 실제 분개 예시와 함께 원리를 파악하여 복잡한 연결 회계 처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K-IFRS와 K-GAAP : 기업 성장 단계별 필수 회계기준 이해와 차이점

    K-IFRS와 K-GAAP : 기업 성장 단계별 필수 회계기준 이해와 차이점

    기업 성장 단계에 따른 K-IFRS와 K-GAAP의 주요 차이점과 실무적 영향을 분석합니다. 상장 준비나 외부감사 대응 시 필요한 회계기준 전환의 재무적 의미와 RCPS, 개발비 등 항목별 비교를 통해 기업의 전략적 회계 관리 방안을 제시합니다.

  • 영업권이 무엇인가요?

    영업권이 무엇인가요?

    사업결합 시 발생하는 영업권의 정의와 산정 방법, 무형자산과의 차이점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특히 인수가격배분(PPA)의 개념과 일반기업회계기준 및 IFRS에 따른 실무적 적용 차이를 분석하여 기업의 효율적인 회계처리를 위한 전문가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